안녕하시렵니까? 취준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 졸업을 하려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막학기더라구요? 하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하반기 공채에 도전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경기 침체…및 사회적 악재..
때문에 다시 차근히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와중입니다.
뜨개가 참 차분해지고 시간 보내는 데 좋다는 지인의 추천하에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요.

이 바라클라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직접 떠야하는 키트입니다.
바늘이야기 [DIY] 하이랜드 알파카 부클 단추 바라클라바
내가 만든 나만의 모자…를 떠서 지금 뜨고 있는 목도리와 함께 인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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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타님 침산타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레몬즙 사주세요
저가요 생일이 12월25일인데요...
스피커에 커피를 쏟았어도 저는 울지 않았습니다
침투부 꿀단지
굿즈 협업 이벤트 원합니다.
루돌푸로 살아가는 인생이란..
다 필요없고 산타할아버지 지금 착장 상태로 싸인 폴라로이드 덜도말고 더도말고 3장 원합니다
침산타에게 소원이 있습니다.
침산타님 광고 클릭했어요!!
침착맨 보려고 방송국 입사했습니다!
2025년 하루에 한번씩 웃는 방법
가성비 최고 선물
오늘 종강한 대학생입니다.
만삭 침순이잖슴~~
안녕하세요?
곧 생일입니다..하지만 선물을 줄 지인이 없습니다..
벌써 플스 쓴지 10년이 넘음
침투부를 미국에 홍보했습니다 (돈 안드는 선물)
Please give me Chimchakman OOTD car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