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취준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 졸업을 하려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막학기더라구요? 하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하반기 공채에 도전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경기 침체…및 사회적 악재..
때문에 다시 차근히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와중입니다.
뜨개가 참 차분해지고 시간 보내는 데 좋다는 지인의 추천하에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요.

이 바라클라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직접 떠야하는 키트입니다.
바늘이야기 [DIY] 하이랜드 알파카 부클 단추 바라클라바
내가 만든 나만의 모자…를 떠서 지금 뜨고 있는 목도리와 함께 인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친한친구들에게 같이 찍은 사진을 끼워넣은 키링을 선물했습니다
아주라
나 꼭 필요한게 있소 (나 아파!)
올해 착한짓 직접 보시고 엄근진한 판단 후 선물 주시기 바랍니다
산타할아버지 선물 받고 싶어요
2
저번주까지 입원해 있었습니다..
할아방탱이님 선물주세용~
침산타 나라를 지켰습니다
올해 착한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두꺼운 양말 사주세요
선을 지킨 선물을 받겠습니다.
도어락 건전지가 없어요
현재글
취준생 마음의 안정을 위한 최고의 키트
침산타는 없는그것
침타클로스 할아버지 안녕하세오
나요 나. 올해 가장 운없는 사람
3
동물도 선물받을수있나옹
뿌끼맨 아저씨 소원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좁니다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세트가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