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안녕하시렵니까? 취준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 졸업을 하려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막학기더라구요? 하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하반기 공채에 도전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경기 침체…및 사회적 악재..
때문에 다시 차근히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와중입니다.
뜨개가 참 차분해지고 시간 보내는 데 좋다는 지인의 추천하에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요.
이 바라클라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직접 떠야하는 키트입니다.
바늘이야기 [DIY] 하이랜드 알파카 부클 단추 바라클라바
내가 만든 나만의 모자…를 떠서 지금 뜨고 있는 목도리와 함께 인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제한 착한일 하나 적어 봅니다!
침산타님 침착맨 주세요.
침타클로스~
침착맨 포토카드 게임 팩 주세여
산타하라뷰지! 초카와이한 30일 아기 기저귀 사쥬세용
1
1
산타할아버지 김사주세여~
님 4090사고 저 3080주세요
새노크로스~능력 보여주십쇼 호호호
일년내내 로또에 도전했는데 안되요
(매우매우가성비선물)내일 팝업가는데 와주세요
침투부 시청 허용권 주세요
침산타클로스님 저에게 기회를!
취준 스트레스 침투부로 달랜 칼취업 대학생에게 연말 선물 주세용
자취왕에게 비비고 만두를
맴매 사주세요
형님 저 닌텐도 게임기요!
침클로스님, 소원을 들어주세요...!
나 자신을 이겨낸 어른이에게 선물 주세요!!!!
소문난 안운둥이(안 울었다는 뜻) 바로 저입니다.
팥없는 붕어빵을 모으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