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취준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 졸업을 하려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막학기더라구요? 하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하반기 공채에 도전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경기 침체…및 사회적 악재..
때문에 다시 차근히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와중입니다.
뜨개가 참 차분해지고 시간 보내는 데 좋다는 지인의 추천하에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요.

이 바라클라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직접 떠야하는 키트입니다.
바늘이야기 [DIY] 하이랜드 알파카 부클 단추 바라클라바
내가 만든 나만의 모자…를 떠서 지금 뜨고 있는 목도리와 함께 인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클로스님, 소원을 들어주세요...!
나 자신을 이겨낸 어른이에게 선물 주세요!!!!
소문난 안운둥이(안 울었다는 뜻) 바로 저입니다.
팥없는 붕어빵을 모으는데요
침할아저씨 선물 주세요 선물
뚫어뻥 ) 침타할아부지 저가요 선물을 받고 싶은데요 착한일도 했어요
좀있음 결혼기념일이에요
자취생에게 도움을
산타한테 무조건 선물 받는 팁 10 가지
산타할아버지~ 걍 남는거에 싸인하나 해주세요
침타클로스~~ 선물 주세요~~
침타클로스님 침타클로스님 침착맨 굿즈 세트 받고싶어요
제가 징크스를 진짜 좋아하는데요
침착맨님과 친한 침산타님 선물하나 부탁드립니다
진짜 아수라 후드티 선물 안줘도 되니까 다시 팔아줘요
저가요.. 생일이 12월25일인데요..
올해 나쁜일 안했어요호호호호
산타할아부지~ 산타할아부지~
친한친구들에게 같이 찍은 사진을 끼워넣은 키링을 선물했습니다
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