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취준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 졸업을 하려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막학기더라구요? 하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하반기 공채에 도전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경기 침체…및 사회적 악재..
때문에 다시 차근히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와중입니다.
뜨개가 참 차분해지고 시간 보내는 데 좋다는 지인의 추천하에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요.

이 바라클라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직접 떠야하는 키트입니다.
바늘이야기 [DIY] 하이랜드 알파카 부클 단추 바라클라바
내가 만든 나만의 모자…를 떠서 지금 뜨고 있는 목도리와 함께 인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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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건 안바라고 싸인 한 장만 주시오
선물 주세요 뿌에앵
실내 흡연 나빠요! 화내지 않는 나 착해요!
3
올 한해 속으로 많이 울었는데 괜찮나요?
직박이형 후배입니다. 신경치료 잘 하고 싶은데 원하는 기구가 있습니다.
나무 심기 동참하겠습니다.
저는 회사주세요
졸업 선물 받고 싶어요
응애 산타할아버지 포켓몬 카드 남는거 주세용
제 최근 선행 이력을 읽어주세요 (((많음 주의))))
냄비자국
월요일에 미국갑니다
올해 많이 울었는데 소원 들어주시나요, 침산타님?
내가 침산타에게 뿌끼몬 뱃지를 받고싶은 이유 :
산타할아버지~ 저 이 리스트를 꼭 완성하고 싶어요!
침타클로스 선생님
싼타할부지 착한짓좀 해봤습니다
팬사인회 열어주세용
개청자 Never cry
어제한 착한일 하나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