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는 시아 라고 부르는 9살 고양이가 있는데요
올해 한해만 병원 수술을 다섯번이나 했어요
어제도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받았어요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해요 고양이도 너무 힘들어하고 저도 너무 너무 슬퍼요. 더이상 낼 병원비도 없구요..
침산타 할아버지 부디 저희 고양이가 건강해질수 있게 해주세요. 소원이에요
사진은 오늘 병문안 갔다온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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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 선물 좀 주세용
막 퍼주다가 막상 선물 보낼 때 감당 안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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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행운을!
외로운 일개미입니다.. 저를 거두어주시오..
이럴 줄 알고 눈물샘 막아놨습니다.
아무리 짜내도 없네
추워요 추워
jlpt 시험 컴싸로 마킹했습니다
+_+
지오너 백작 30트 한 사람입니다.
저도 시켜줘요
만삭 침순이잖슴~~
가방 빵꾸났어요~
안산타님 저는요~~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행운의 편지
당신을 원해
안 울었습니다
와! 싸다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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