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부터 취준을 시작한 2월 졸업 예정 대학생입니다
취준하며 침착맨님 방송을 보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재밌게 하시던 엑자일 보고
9년 전 하던 테일즈런너 이후로 처음으로 피씨방에 가버았어요
저는 아무리 해도 지원호씨조차 잡지 못하겠어요…
번개 -4 저항으로도 흉물을 잡아 족치시는 침착맨님을 보며 감탄을 하며 취준의 마음도 다시 다잡았어요 ㅎㅎ
아무튼 항상 방송 재밌게 보고 있고,,,
최근에 넛북이 망가져서 슬프네요 ㅎㅎ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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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헤매는 할머니 도와줬으니 선물 줘요.
청주에서 버거집하는 오랜팬입니다..
침착맨님 성수에서
침산타... 카드교환소 슬퍼잉...
쌘태할부지 저요 제가 아니면 안돼요
산타할부지 핸드폰에서 가루가 나와요
당신이 나의 선물 아닌가요?
침산타님 진짜 소원 들어주시는거에요??
선물을 받아보고 싶어요
안녕하시오 침산타
10년 일하고 퇴사합니다
산타할아버지께
쌀쌀한 날씨.. 마이클 드 안산타와 함께
키보드에서 침을 느껴보자
삼재 제대로맞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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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선물은...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가난한 와중에 소중한 친구들한테 선물했어요
전에 방송에서 그려주신 싸인 그림 보내주세요
실업급여 끝났는데 안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