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부츠처럼 발목위로 올라와서 잡아주면서 밑창이 부드러운 따뜻한 신발을 가지고 싶다고 하시거든요.
캐주얼하지만 치마에도 어울리게 너무 등산화나 트래킹화같으면 안되면서 착화감이 좋으면 좋겠다고 하시니 고르기가 어렵더라고요.
호카신발같은 푹신한 착화감의 부츠가 있을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괴정동미운둥이
24.12.21
호카 토르는 별로삼? 살로몬, 호카, 온, 노르다 같은 곳 중에선 부츠 형태는 보통 토르 하이 많이 꼽는디 ,, 첼시부츠 형태면 우재행님이 추천한 블런드스톤이 그나마 발이 편하긴 하다능.
aluminium
24.12.21
추천 감사하다능. 블런드스톤이 착용감 좋다고 하는걸 듣긴 했는데 주변에 매장이 없어서 아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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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타할아버지! 저 결혼해요!
침산타 나 산타 아직도 믿습니다
우는 어른은 선물 주세요. 응애.
산타인척하는침착맨은보던가말던가
안산타 산타침 선물주세옹~
침산타님 저의 재능을 뽐낼 선물을 원합니다.
아직도 시험이 안끝난 불쌍한 사람 선물 주세요
사연은 없구요. 예. 선물은 받고 싶어요. -복권 한장-
할아버지.. 저에요..
저는 매일 걸어야하는 남자에요
산타할아버지 선물주세요
선물로 제 슬픔을 사라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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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울었어요
산타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을 지킨 선물을 받고싶습니다.
전시회 당직 섰습니다
옷장사 나부랭이
산타할배요 외롭운 친구 구제좀 해주오
침 선생님.. 농.. 농구가 하고 싶어요!!
침산타님 착한일 나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