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비고를 접했을 때 새내기였는데, 이제 형과 동갑이 되어갑니다. 올해 겨울, 수많은 아이돌 팬들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빛을 들고 거리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아이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형도 항상 하늘에서 빛나주세요. 2025년의 겨울은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댓글
사과키위
24.12.18
이해의 영역이 아닌걸 알지만 그래도 아직도 이 사람이 여기 없다는게 이해가 안 감...
홀로있는사람들
24.12.18
종현이형, 형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고생 많았어. 잘 쉬고 있기를.
BanHeesoo
24.12.18
밤편지 엔딩 무대를 보며 울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모두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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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침청자
침착맨 싸인 말고 이말년 싸인 부탁드립니다.
저는 침착맨님만 봐도 소원이 없어요
침산타는 선물을 나에게 뿌려라.
침산타 -!-!
침산타는 보아라!
이병일병건
퇴사 당했습니다! 선물 주세요!
산타형!
산타야 봐라
4년만에 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안 운사람만 오라했는데 울어버렸습니다.
착한일 많이 했다 평가 바람
싼타 할아버지 소원 이뤄 주세요!
해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