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남대학교 에브리타임

댓글
맹대곤영감
24.12.18
이과 : 사실 한국의 기온으로는 호수, 연못 전체가 다 어는 것은 불가능한데요. 물은 온도가 낮을수록 밀도가 커지는데 4도쯤부터 반대로 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기온이 점점 낮아져 4도가 되면 밀도가 가장 큰 4도의 물은 아래로 가라앉고 아래에 있던 따뜻한 물은 위로 올라오며 대류현상이 일어납니다. 기온이 여기서 더 낮아진다면 4도 이하의 물은 앞에서 말했듯이 밀도가 작아지기 때문에 맨위로 올라가게 되며 이런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보통 맨 윗부분만 얼고 언 표면이 단열 역할을 해주어 그 아래는 얼지 않게 되어 물인 상태이기 때문에 물고기는 얼어 죽지'는' 않습니다.
조조는못말려
24.12.18
물고기도 한국 물고기라 온돌방에 사나보네요
YellowLabel
24.12.18
물이 4도니까 물고기가 안죽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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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타님 저의 재능을 뽐낼 선물을 원합니다.
아직도 시험이 안끝난 불쌍한 사람 선물 주세요
사연은 없구요. 예. 선물은 받고 싶어요. -복권 한장-
할아버지.. 저에요..
저는 매일 걸어야하는 남자에요
산타할아버지 선물주세요
선물로 제 슬픔을 사라지게 해주세요
2
안 울었어요
산타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을 지킨 선물을 받고싶습니다.
전시회 당직 섰습니다
옷장사 나부랭이
산타할배요 외롭운 친구 구제좀 해주오
침 선생님.. 농.. 농구가 하고 싶어요!!
침산타님 착한일 나열하겠습니다.
제가 선물드리겠습니다
문상 하나만요
산타할아버지 저 올해 정말 열심히 살았읍니다.
울진 않았지만 많이 울렸습니다
울지않고 이날만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