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뉴스들이 좀 조용했던 하루였습니다.
큰 폭풍이 밀려온 다음 찾아오는 잠깐의 고요함같은 느낌입니다.
p.s 어제 글로벌뉴스 4번에 본 제목과 부 제목이 바뀌지 않았던 점 사과드립니다.

댓글
웰선생
24.12.18
감사다하다 모!
난내꺼
24.12.18

마크국수
24.12.18


음악다방
24.12.18


강아쥠
24.12.18

침아냐
24.12.18

kkjjhh
24.12.18


콰아앙
24.12.18
혼란하군요.... 글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홀로있는사람들
24.12.18





맥시부펜
24.12.18


전체게시글 전체글
와타시가 한 착한일
실례가 안된다면 밥이나 사주십쇼
͡° ͜ʖ ͡° 선물 내놔
산타님 저 꼭 받고싶은거 있어요
1
개방장의 시즌 1 시즌 2 SSR 카드 사인본을 갖고싶잖슴~!~!~!
산타 할아버지!!!
제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
긴급)마이클 드 안산타는 보시오.
자느라 쏘영이 생일축하 못한 침착맨 아저씨 좀 혼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침타할아버지 저 올해도 열심히..
침착맨 싸인 주세요
기약! 기야아아아악!! 기하학!!!
저요 저 착한일 했어요
산타 할아버지
침산타아저씨
저에게 ssr을 주세요
올 한 해 수고했습니다.
침산타야 반갑다
소원의 돌도 이뤄주지 않는 소원을 대신 이뤄주세요
저 뉴 침착맨한테 새해 덕담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