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회원님
24.12.17
입고있던 신발이나 옷가지만 보더라도 알지않나..아무리 자식의 죽음을 인정하고 싶지않아도 유전감식까지는 이상하네요,,
애기호박
24.12.17
기괴하네;; 이게 실화라니
양길리
24.12.17
자식이 죽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참혹했으면....
거지들피버타임
24.12.17





딱지코모리
24.12.17
차마 A양 부모님의 행동을 평가할 수가 없네요
기어이 붕대를 풀었을 때의 마음을 감히 이해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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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라
올해의 착한 일 : 현생에서 취준백수인 내가 이세계에선 망명자?!
싸인받고시포요
침산타님
산타아저씨! 선물 나 줘
침착맨 구쭈 상품권 10만원권
plz 침교동을 주세요
삼수생의 눈물을 들어달라능
한끼줍쇼~
침산타야 선물 내놔
착맨과 1일 데이트권
35세 퇴직후 공무원 공부 중인 개청자임
지원호 백작도 이긴김에
선뮬주세요 산타할아부지
암투병으로 고생하신 어머니께 선물드려보고 싶어요..
주세요
착한일보고
저 선 지킬에요 침타클로스!!
저 오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해주세요
우리엄마 건강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