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보낸 사람은 저고요.
그냥 서울 경기 안살아서 서울행차하면서 늘어난 짐은 택배로 보냈습니다.
이날의 방문기에서 이어집니다.
소인배 같지만 부탁 하나 하자면 침하하 하나만 눌러주면 침하하 갑니다 부탁드립니다:
https://chimhaha.net/popup/641849?category=&keyword=1인&page=1&searchType=title
방꾸 안하는 편
방 지저분한 편
방 지저분해져서 무소유하는 편
킹치만…


즉시 인테리어 각!
와신상담은 책장에 걸어둘까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서 대충 보이는 마스킹 테이프 붙여서 걸어두었고 포스터 2종도 남는 공간에 붙였습니다.

침키링은 고양이 머리에 씌여서 사진 좀 찍으려 지랄을 떨다가 고양이가 안한다고 나 좀 침하하에 그만 팔아먹으라고 해서 되려 제가 성질부렸더니 침대 맡에 숨었내요.

(아무튼 미안하다)

영롱한 스카잔과

입고 건조중인 후드도 이번 팝업에서 샀습니다.
(제습기 만세!)
아무튼 이번에도 팝업 때문에 카드값이 장난 아니게 나왔으니 이게 다 이병건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금병영으로 안간다!
그럼 다음 팝업 후기를 기대하십시오
방장 일해라 일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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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일개미입니다.. 제 글좀 부디 읽어주시오..
10년일하고 퇴사합니다
열공해서 전액장학금 받고 학교갑니다
침산타님은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 침청자인지 나쁜 침청자인지
팝업스토어가는데
나 많은거 안바란다 이말이야
침산타님 이 글ㅇ르ㅔ 들어오게 될겁니다 당신은 이글을 봐야 합니다 보지 않을시...(더보기)
영국에서 트럭에 치었는데 안울었습니다
책장이 꽉 찼어요
강원도 지방러는 서러워
침산타님 제 소원은요..
내일 생일, 팝업오는 침수니 띠요오오오옹~
2025년에는 침착맨의 000을 기원하며..
만삭 침순이잔슴~~=
침타할아버지!!!
아기와 추억을 남기게 해주세요
우리집 가나디에게 따수운 겨울을 주세요
20살부터 10년넘게 후원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매주매주 준비한것들이 물거품이 됐어요..
키보드에서 침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