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스즈키 히로코 鈴木宏子 -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 薔薇は美しく散る (베르사유의 장미 OP)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2.16
·
조회 331

草むらに 名も知れず
쿠사무라니 나모시레즈
풀숲에 이름도 모르고

咲いている 花ならば
사이테이루 하나나라바
피어 있는 꽃이라면

ただ風を 受けながら.
타다카제오 우케나가라
그저 바람을 맞으면서

そよいでいれば いいけれど.
소요이데이레바 이이케레도
그리 지내면 되겠지만

私はバラのさだめに生まれた
와타시와 바라노 사다메니 우마레타
나는 장미의 운명으로 태어났다

華やかに激しく生きろと生まれた
하나야카니 하게시쿠 이키로토 우마레타
화려하고 격렬하게 살아가기 위해 태어났다

バラはバラは 気高く咲いて
바라와 바라와 케다카쿠 사이테
장미는 장미는 고귀하게 피어서

バラはバラは 美しく散る.
바라와 바라와 우츠쿠시쿠 치루
장미는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

(여기까지 TV판 1절)

どの星が めぐる時
도노호시가 메구루토키
어느 별이 돌아갈 때

散ってゆく 私だろう
칫테유쿠 와타시다로
저물어 갈 나겠지

平凡な 人生は
헤이보은나 지은세이와
평범한 인생은

かなえられない 身だけれど
카나에라레나이 미다케레도
이룰 수 없는 몸이지만

私はバラの 命をさずかり
와타시와 바라노 이노치오 사즈카리
나는 장미의 삶을 받았으니

情熱を燃やして生きてくいつでも
죠오네츠오 모야시테 이키테쿠 이츠데모
언제까지나 열정을 불태우며 살아갈 테다

バラはバラは 気高く咲いて
바라와 바라와 케다카쿠 사이테
장미는 장미는 고귀하게 피어서

バラはバラは 美しく散る
바라와 바라와 우츠쿠시쿠 치루
장미는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

情熱を燃やして生きてくいつでも
죠오네츠오 모야시테 이키테쿠 이츠데모
언제까지나 열정을 불태우며 살아갈 테다

バラはバラは 気高く咲いて
바라와 바라와 케다카쿠 사이테
장미는 장미는 고귀하게 피어서

バラはバラは 美しく散る
바라와 바라와 우츠쿠시쿠 치루
장미는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

 

 

『베르사유의 장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 
출시 1979년 12월 1일 
녹음 1979년 
시간 35분 58초 
라벨 키티 레코드 
프로듀스 타가 히데노리 (KITTY 기록)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산타할부지 산타할부지
침산타
동도나
·
조회수 146
·
24.12.18
4달라
침산타
zlmo9z
·
조회수 129
·
24.12.18
올해의 착한 일 : 현생에서 취준백수인 내가 이세계에선 망명자?!
침산타
소원이루는사람
·
조회수 128
·
24.12.18
싸인받고시포요
침산타
가지무침매니아
·
조회수 147
·
24.12.18
침산타님
침산타
내가바로이병건이요
·
조회수 151
·
24.12.18
산타아저씨! 선물 나 줘
침산타
침공공
·
조회수 139
·
24.12.18
침착맨 구쭈 상품권 10만원권
침산타
WEIRDO54210
·
조회수 142
·
24.12.18
plz 침교동을 주세요
침산타
딱딱이
·
조회수 143
·
24.12.18
삼수생의 눈물을 들어달라능
침산타
세상에서제일제일제일쎈검사
·
조회수 161
·
24.12.18
한끼줍쇼~
침산타
헌혈맨
·
조회수 130
·
24.12.18
침산타야 선물 내놔
침산타
투우우우움바
·
조회수 143
·
24.12.18
착맨과 1일 데이트권
침산타
웰케침착함
·
조회수 140
·
24.12.18
35세 퇴직후 공무원 공부 중인 개청자임
침산타
뀰뚱아
·
조회수 163
·
24.12.18
지원호 백작도 이긴김에
침산타
잉돌스
·
조회수 149
·
24.12.18
선뮬주세요 산타할아부지
침산타
윤뀨맘
·
조회수 149
·
24.12.18
암투병으로 고생하신 어머니께 선물드려보고 싶어요..
침산타
세모팬
·
조회수 135
·
24.12.18
주세요
침산타
지별빵
·
조회수 132
·
24.12.18
착한일보고
침산타
구쭈국민
·
조회수 147
·
24.12.18
저 선 지킬에요 침타클로스!!
침산타
노랑봄
·
조회수 117
·
24.12.18
저 오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해주세요
침산타
2야추
·
조회수 139
·
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