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대로 왕가의 군대를 지휘하는 유서 깊은 집안의 막내딸로 태어나, 남자로서 살아가야 했던 오스칼.
오스트리아의 왕녀로, 루이 16세의 왕비가 되지만 형장의 이슬로 쓸쓸하게 사라진 비운의 마리 앙뜨와네트.
스웨덴 고귀한 가문의 맏아들로, 막대한 권력과 재산보다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자신을 버리는 페르젠.
18세기 중반 유럽의 서로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 장차 프랑스의 베르사유에서 만나게 될 이들 세 사람의 운명의 소용돌이가 시작된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3년 전 쏘영이 생일 선물
7
아 소원 풀었다
7
오늘 CEO 쇼츠에서 나온 BGM 아시는분 있나요?
1
메롱
4
치즈 (CHEEZE) - 나홀로 집에
큐플레이 아카이브 침착맨이 해주면 좋겠다..
태완씨 통천님이랑 한번 크게 싸웠나요?
29
뿌끼먼 온라인 어이없는 이유
4
모텔에 여자친구와 가면
4
침착맨 좋아하는 사람 접어!
20
아재 판독 가능한 로고
30
여한이 없다 이제....
6
병거니볼하뚜
Furui Riho - Tomorrow (한글자막) 12/18 21:00
1000억 짜리 프리미엄 튀김기
4
??? : 남한은 불-알들이 너무 예쁘더라
1
기술을 한번만 쓸 수 있는 가면라이더
1
와 라면꼰대 마지막화 연말 선물 1시간 올라왔따
25
박정민 침투부 어워즈 안 줬으면 좋겠다
14
'ㅐ' 와 'ㅔ'의 차이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