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 침교동을 구하려고 망령처럼 서성이다 결국 못뽑고 왔습니다. 카드를 다 모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덕분에 모으게 됐네요.
꿈에서도 침교동이 나온 저는 2차때 재방문 하기로 했습니다.
누가 SR 3장에 교환했다는 소릴 듣고 저도 이번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꼭 교환하고자 했죠.
그리고 도착하고 자판기를 본 순간 버릇처럼 카드를 뽑았고 제 손으로 침교동을 뽑았습니다!!!!
저번과 다른 점은 이번에는 소원의 돌에 간절히 빌고 갔다는 점이에요.
진짜 진짜 이제 소원의 돌의 충실한 신자가 되려고요.
모두 소원의 돌 합시다 침교동만세
댓글
띠부쿤
24.12.16
제말이 맞죠? 우하하하라

버즈3
24.12.16
그 소원의 돌 어디가야 만나볼수있을까요 횐님..
띠부쿤
24.12.16
카오폴리스의침순이
24.12.16
제가 감히 소원의 돌에 소원 빌지도 않고 뽑으려 해서 이렇게 안나오는거군요 흑흑
저도 바로 소원 빌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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