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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윤모랑 가장 오래 붙어있었던 경찰 사수 김편집
남북전쟁 패배후 부사수 싹윤모에게 유언을 남기고
처음으로 사격을 배우던 곳에서 마지막 한발 남은 권총으로 살자엔딩
다음날 메시지를 확인한 싹윤모
...나 이제 폐급짓 안할건데… 후임들도 안 괴롭힐건데…
…나랑 오늘도 순찰 가야되잖아…나 혼자 남겨두고 어디갔는데…
증오로 가득차서 북부의 편에서 싸웠던 더봉 코리아로 쳐들어간다

기다리고 있던 흑종원에게 총을 맞고 쓰러진후 직원들에 의해 물고기밥 엔딩
싹윤모 -완-
훗날 새싹이라는 사람이 김에딧이라는 폐급을 만나게 되는건 또다른 이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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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험이 안끝난 불쌍한 사람 선물 주세요
사연은 없구요. 예. 선물은 받고 싶어요. -복권 한장-
할아버지.. 저에요..
저는 매일 걸어야하는 남자에요
산타할아버지 선물주세요
선물로 제 슬픔을 사라지게 해주세요
2
안 울었어요
산타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을 지킨 선물을 받고싶습니다.
전시회 당직 섰습니다
옷장사 나부랭이
산타할배요 외롭운 친구 구제좀 해주오
침 선생님.. 농.. 농구가 하고 싶어요!!
침산타님 착한일 나열하겠습니다.
제가 선물드리겠습니다
문상 하나만요
산타할아버지 저 올해 정말 열심히 살았읍니다.
울진 않았지만 많이 울렸습니다
울지않고 이날만을 기다렸다
침할배님 저는 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