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12:30 타임 사람 많지는 않았음
- 침착 모자 품절
- 일력 실물 너무 맘에듦. 불량 바로 교환
12:30 팝업 방문
3출 나오자마자 보입니다.
살짝 지각해서 줄은 없었고, 1층도 조용히 구경했습니다.

팝업에서 가장 가지고 싶었던 침착모자입니다!
옷 구경하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침착모자 혹시 살거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모자가 오늘 마지막 재고였던것..!
덕분에 침착모자를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초럭키~~
낯을 가려서 감사표시를 잘 드리지 못한거 같지만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최고

살 생각이 없었던 침투부 일력입니다.
실물로 보니 사이즈가 책상에 딱 올리기 좋은 사이즈더라구요.
세워뒀을 때 너무 예뻐서 계획에 없는 소비를 해버렸습니다.
다만 처음에 받은 일력은 오른쪽 끝으로 쏠려있더라구요.
다행히 근처 카페에서 언박싱 하다가 발견해서 다시 매장에서 교환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환 응대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카드는 똥손이라 드릴 팁이 없네요
1차에서 우재씨만 5장 뽑았었는데요
1차 카드도 팔길래 한팩 사봤는데 우재씨가 또나오더라구용
미친 우재씨..
다른 분들은 꼭 좋은 카드 뽑으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빵애에용
댓글
피읖눈침저씨
24.12.15
초럭키
침하하펄하하하
24.12.15

명랑핫도그냠냠
24.12.15
아 그 직원분 이쁘고 친절하시더라구요ㅋㅋ
저는 아숩게 침착모자 못삼유유
침하하펄하하하
24.12.15
마자요 직원님 최고~~ 모자는 이번엔 아싑지만 기회되면 꼭 사시길..개추!
침착맨소래담로오숀
24.12.15
우재씨 제 최애 카드인데 초 부러워
킹받도록침착한사람
24.12.16
우재씨 다섯장도 좋아해봐~ 그럼 행복해질걸?
보쿠토뿐이라네
24.12.16
미친우재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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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야 봐라
산타님! 실시간으로 수염이 자라나는 저주받은 주둥이를 가진 저에게 선물을 주세요. 흐어엉
침산타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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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몬 카드깡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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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부지~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선물해주세요~
해주세요 싸인
젤다가 하고싶습니다.
산타할아버지께
아니 사람들 왜케 빠른거야~~
불로 지져 쓰던 카드지갑 이제 버리고 싶어요
침산타님 빵애에요~
안녕하세요 지원호 백작입니다
침산타님 침산타님 ~~~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임신한 동생에게 줄 선물
나도 견학 갈래!!!
안녕하세여 할부지
딜리셔스한 선물
침산타님 햄찌간식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