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 채널은 거의 다 보는편이지만 방장이 게임하는건 틀어놓기만 하거나 잘 안보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입해서 보게 만든 두 영상이 있어서 추천해봅니다.
[2024 침투부 올해의 게임 - 케미상]
1:28:18~
마인크래프트 띵타이쿤 서버에서 소풍왔니님과 만났던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약 한 시간정도 되는거 같은데 이것도 안보신 분들은 한 번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면서 이게 즉석에서 만나서 하는게 맞는지,
이 정도 합이면 서로 대본 같은게 있고 합을 한번 맞춰보나? 싶었던게 생각나네요
두번째는 <언커버 더 스모킹 건> 입니다.
AI 추리게임 느낌의 게임입니다.
보면서 현 시점에 AI를 게임에 쓰면 이 정도까지 자연스러운 대화가 되는구나 싶었고
특히 최근에 했던 AI 캐릭터챗도 그렇고
방장이 AI를 진짜 잘 가지고 논다 싶었습니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안보신 분들은 한 번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수상은 포켓로그가 유력해보이지만
저는 이 두 영상도 임팩트만큼은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안녕~
댓글
응애나아기침착맨
24.12.15
비타건의 서남방언과 비타오스~는 전설이다.
단서 찾기도전에 말로 후드려패서 진행 안되는 것까지
갓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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