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플밈 쇼츠 보다가 침티에이와 아서 병건이 떠올라 추천해봅니다
‘I Am Security(나는 보안요원이다)’ 라는 VR 게임인데
클럽 바운서가 되어 입장객들과 상호작용하는 게 컨텐츠
자리만 고정되어 있고
나머지는 이게 왜 됨? 싶은 거까지 상당한 자유도가 보장되는 듯
VR이라는 새로운 컨텐츠라는 점
높은 자유도로 평소 방장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
역시 높은 자유도 덕에 침티에이, 아서 병건 시리즈처럼 레전드 쇼츠 우수수 뽑아낼 수 있을 거라는 점
등을 이유로 추천합니다~
댓글
갓승횟수많아졌다
24.12.15
이거 쇼츠 몇 개 봤는데 진짜 웃기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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