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딱지가 눌러앉을 정도로 많이 들으셨겠지만 올드 침청자라 그런지 옛날 침착맨 방송이 그립더랬죠.. 여러가지 활동을 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지만 소소하게 게임 플레이를 하며 작지만 은은한 즐거움을 음미할 수 있었던 그 때가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게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침착맨님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시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물론 지금의 모습이 어떻든 미래의 모습이 어떻든 침착맨님을 열렬히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늘 성행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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