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딱지가 눌러앉을 정도로 많이 들으셨겠지만 올드 침청자라 그런지 옛날 침착맨 방송이 그립더랬죠.. 여러가지 활동을 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지만 소소하게 게임 플레이를 하며 작지만 은은한 즐거움을 음미할 수 있었던 그 때가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게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침착맨님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시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물론 지금의 모습이 어떻든 미래의 모습이 어떻든 침착맨님을 열렬히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늘 성행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그해 여름..파리낭낭한 방장 발견.. 귀엽다
저가요 카드팩 5개를 깠는데요
5
오늘 상하이 팬싸 참석한 에스파 폰카짤jpg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새 시즌 촬영장 습격!ㅣ제작 비하인드
1
코리안 트레버 정일영 선생님 흥행 보장 아닙니까?
16
Kim風
3
봉누도) 남북전쟁 [단군/승빠 서로 상대진영으로 싸울 예정]
제가 카드 수집 바인더를 처음 사봤걸랑요
2
AI 줘팸 영상들 편집본vs풀버전 뭐로 볼까요?
4
페리카나 양념은 사랑입니다
4
저가요 예약성공자인데요
4
교환소 짱
7
흔한 빵 굽기 장인
4
플레이모빌 언박싱 자주해주세요
카드교환소 후기
4
팜하니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샤라웃
2
라면꼰대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자니
5
교환소장의 협상 레포트 (당신도 ssr 오우너가 될수있다 )
3
뉴진스 인스타그램 스토리
3
침착맨 따라서 국가의시대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