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딱지가 눌러앉을 정도로 많이 들으셨겠지만 올드 침청자라 그런지 옛날 침착맨 방송이 그립더랬죠.. 여러가지 활동을 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지만 소소하게 게임 플레이를 하며 작지만 은은한 즐거움을 음미할 수 있었던 그 때가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게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침착맨님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시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물론 지금의 모습이 어떻든 미래의 모습이 어떻든 침착맨님을 열렬히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늘 성행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쏘영이 졸업식만화 그리기
뉴진스 인스타 상상과 현실
8
오늘은 직바오님 생신입니다
34
롤체해주세요
취권의 창시자, 성룡의 스승(스압)
10
맛피아님 김성모님 닮은 거 같지 않나요?
2
oOTD 팝업 후기 + 밥, 카페 코스 추천 !!
11
란마1/2 리메이크
4
간신맨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217) - 잇코노미
10
뮤는 안뜨고
1
갑자기 든 생각
2
무한도전 20주년 기념 일력에 있는 멤버들 사인 카드 메세지
6
의사 : 손발이 차가울 때는 미지근한 물을 하루 1.5L 이상 마셔라
1
인류역사상 최악의 화석 복원 사례
14
슈말코 초대해주세요
2
자! 이분도 빠질 수 없죠!?
5
침착맨 주우재 나오던 편에서 우재쿤이 침착맨한테 옷 바지안에 넣으라는게 어떤 영상 인지 아시는분..
3
긴급
1
단 3봉지 SS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