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빡이(단군)
불춘원샷 정비소가 남부측이라서 사장님 따라서 그대로 참전
접속한지 얼마안되서 상황파악 잘 안되고 있는거 같음. 접속하니까 갑자기 오늘 전쟁이래 느낌
흑종원(승빠)
어제 북부측에서 강둘기 타도를 외쳤지만, 반대하는 직원들이 많아서 고민함
마침 양쪽에서 딜이 들어옴. “우린 용병이다. 우린 오직 돈만을 위해서 움직인다”를 외침
결국 자신은 입금먼저된 북부측으로 붙음

남부측 공격조 단빡

북부측 수비조 흑종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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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건산타야
어서 나에게 선물을 주란말이다
침착맨님의 말을 잘듣기 위해 사이트에있는 광고를 전부 패스했습니다.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임시보호를 하게되었읍니다 까까주세요
침산타는 들어라
침산타님 여기요 여깁니다
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좋은 일 하나 하고 왔습니다
회사가 너무 바빠서 뇌가 녹아내릴거같아오!
산타할아부지
옾카페 시즌 2 지원해주세요
침하 선물 좀 주세용
막 퍼주다가 막상 선물 보낼 때 감당 안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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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행운을!
외로운 일개미입니다.. 저를 거두어주시오..
이럴 줄 알고 눈물샘 막아놨습니다.
아무리 짜내도 없네
추워요 추워
jlpt 시험 컴싸로 마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