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빡이(단군)
불춘원샷 정비소가 남부측이라서 사장님 따라서 그대로 참전
접속한지 얼마안되서 상황파악 잘 안되고 있는거 같음. 접속하니까 갑자기 오늘 전쟁이래 느낌
흑종원(승빠)
어제 북부측에서 강둘기 타도를 외쳤지만, 반대하는 직원들이 많아서 고민함
마침 양쪽에서 딜이 들어옴. “우린 용병이다. 우린 오직 돈만을 위해서 움직인다”를 외침
결국 자신은 입금먼저된 북부측으로 붙음

남부측 공격조 단빡

북부측 수비조 흑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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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싼타는 진짜진짜 보아라
침구쭈 내놔!
어랍쇼? 내 정수리가?
침산타님 너무 외로워요
드디어 울 수 있는 날이 오는군요
산타아저씨 나만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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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건산타야
콩국수가 좋은 대학생입니다
산타님! 실시간으로 수염이 자라나는 저주받은 주둥이를 가진 저에게 선물을 주세요. 흐어엉
산타가 조아할 선물
침산타보다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자부할수 있는 개청자입니다
침산타님 너무 외로워요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재고처리담당반입니다~
침산타 침산타
올 겨울 무사히 보내려면 후드가 필요합니다요
침착맨님 한번만 실제로 뵈는게 소원입니다...
트럭에 치었는데 안울었습니다.
단 3팩. ssr 친필 싸인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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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세여 with 침카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