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빡이(단군)
불춘원샷 정비소가 남부측이라서 사장님 따라서 그대로 참전
접속한지 얼마안되서 상황파악 잘 안되고 있는거 같음. 접속하니까 갑자기 오늘 전쟁이래 느낌
흑종원(승빠)
어제 북부측에서 강둘기 타도를 외쳤지만, 반대하는 직원들이 많아서 고민함
마침 양쪽에서 딜이 들어옴. “우린 용병이다. 우린 오직 돈만을 위해서 움직인다”를 외침
결국 자신은 입금먼저된 북부측으로 붙음

남부측 공격조 단빡

북부측 수비조 흑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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