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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침투부 전문 시청자 여러분, 전문 관리자? 여러분 길게 고집스런 얘기를 할 생각은 전혀없지만 아주작은 아주 소심한 주장을 하나만 펼쳐볼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팬심으로 주우재님과 궤도님이 출연한 모든컨텐츠 , 올해의인물을 투표하고도 남을 사람이지만
놀랍게도 정일영 교수님과 컨텐츠 그리고 정승제 선생님과 컨텐츠에만 모든 투표를 투자했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침투부식 보장된재미, 보장된 인물에 매우 높은 가치를 두고있는 매우 보수적인? 시청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새로운 재미를 주는 인물두분의 수상에 기여하지 않을수 없는정도의 매우큰 도파민으느끼게된 전문시청자로써 원래저의 보수적인 의견을 꺾을 정도의 충격을 받았기때문에 이 두분과 관련 컨텐츠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혹시 이글을 읽게되실 침착맨님, 그리고 제작진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저의 의견을 반영해주실 수 있을까 싶어 조심스럽게 강력하고도 소심한 의견을 남겨봅니다
항사감사드리고 즐겁게보고있다는 소감 남기면서 글을 마쳐보겠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바라며 추운겨울 감기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치즈맨
24.12.15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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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없구요. 예. 선물은 받고 싶어요. -복권 한장-
할아버지.. 저에요..
저는 매일 걸어야하는 남자에요
산타할아버지 선물주세요
선물로 제 슬픔을 사라지게 해주세요
2
2
안 울었어요
산타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을 지킨 선물을 받고싶습니다.
전시회 당직 섰습니다
옷장사 나부랭이
산타할배요 외롭운 친구 구제좀 해주오
침 선생님.. 농.. 농구가 하고 싶어요!!
침산타님 착한일 나열하겠습니다.
제가 선물드리겠습니다
문상 하나만요
산타할아버지 저 올해 정말 열심히 살았읍니다.
울진 않았지만 많이 울렸습니다
울지않고 이날만을 기다렸다
침할배님 저는 귤주세요
한국 왕복 비행기 티켓이 가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