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 가려다 이번 달에 상여금인 걸 깨닫고 바로 예약함.
퇴근하고 가서 빵애에요와 바인더, 시즌 1,2 카드를 샀음.
조금 많이 샀는데 2층 가서 개봉하려 하니 여러 고인물들의 관심에 살짝 부담스러웠음.
처음엔 먹잇감을 노리는 하이에나로 보였지만,
개봉하는 걸 관전하다 중복 여러 개인 것 중 필요한 것만 알아서 교환 요청을 하시는 신사 숙녀 분들이셨음.
카드 정리 후 카드 교환하러 이리저리 다니다보니 폐장시간.
여러 사람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몇 개 빼고는 다 모음.
킹받는 스피커 소리와 함께 퇴장함.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시간 보고 2차로 갈 예정.
사진은 인싸들이 많이 찍어 올렸기 때문에 생략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15
카드교환소 너무 재밋어요
4
이랑 - 늑대가 나타났다
인기 유튜버 침착맨 전국민 앞에서 XX 노출해 논란
1
모것신을 가장 간지나게 보관하는 방법
6
🎥 리즈 (IVE) - Summer | Special Live Clip |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OST Part 7
3
자꾸 지옥에 가라고 하는 포켓몬은?
4
이번 팝업 진짜 재밌었습니다
1
작년에 일본 여행 갔다 온 사진
4
퍼킹아마추어의 게임기획 3탄
1
영웅
3
소원의돌을 애용할것.
지오너 백작도 후보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
2
냉부 빠르네요
카드슬리브 꿀팁 및 카드거치대 팁
3
카드 슬리브 탑로더 추천해주실?
4
질리오너 백작
[기부] 두번째 나눔
31
한시간째 지원호 백작 예기인거 보면
1
삼국지를 햄부기에 비교했을 때.jp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