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일정과 방송, 적은 식구와 많은 식구들 그리고 시청자라는 중압감을 앞에 두고도 묵묵히 총을 겨누었던 침두로의 마음가짐은 대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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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부지 저가요
침산카 행님
소원이용
안산타에게
메롱기부햇다능
광고부터 보고 왔습니다
산타 빠따칠빠
별건 아니에요
이나이에 대학 갑니다. 응애 나 25학번
옷좀 주세요 ! 침산타님
산타 아조씨 에끌레어 사주세요
침산타는 사인을 풀어라
안산테무 산타님
소원입니다
캐롤 불러주세요 냉무
산타님 대학원 가고픈 학생입니다
이 겨울, 나의 생존이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억울해
선물 주세요오
존나 선물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