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올해의 인물, 단군 님과 정일영 선생님 2파전일 텐데요.
공동 수상이 어렵다면, 굳이 둘 중 골라야 한다면 저는 단지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축협 사태는 7월 15일 방장의 실언으로 생겼고, 단지운의 심폐 소생은 7월 16일에 있었습니다.
정일영 선생님과의 첫 만남은 7월 17일이었죠.
만약, 단지운이 방장을 살려 주지 못했다면 우리는 코리안 트레버의 탄생은커녕 침투부의 몰락만을 지켜봐야 했을 겁니다.
단군 님이 배도라지로서는, 또 김단군 채널 운영자, 게임 캐스터 김의중으로서는 활약을 너무나도 잘하는 분이시죠.
그러나 침투부에서만 한정한다면 올해의 인물에 등극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으중이 형님 죄송합니다)
정일영 선생님은 내년에도 나와 주신다면 2025 어워즈에서 올해의 인물을 받으실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합의를 본다면 아랫글처럼 영상으로 단지운, 인물로 트레버, 혹은 영상으로 트레버, 인물로 단지운이 어떨까 싶네요.
전 인물로 누구 뽑았냐고요?
일단 두 분 뽑았고, 개인적으로 더 보고 싶은 분들도 몇 분 골랐어요.
근데 기억이 안 남;;;
아 역시 기억에 남는 건 단지운뿐인가...
영상도 그 두 시리즈 다 뽑았어요.
다른 것도 골랐는데 그것도…
또 기억에 남는 건…
댓글
하깨팔이
24.12.13
위기의 단지운과 신성의 트래버
제철감자칩
24.12.14
그 하루사이에 단지운을 잊게한 코리안 트레버
전체게시글 전체글
저에게 침교동을 주세요,, (셀프부적)
6
6
요즘 침착맨님 잘한거 뽑아가지고 오랫동안 언급하는거 혹시
3
3
[POE2] 액트1 보스 지오너 백작 킬 하이라이트
1
1
올해의 라이브영상도 수상에 있으면 좋겠어요.
2
2
하느님... 내일 침교동 뜨게해주세요...
6
6
일본 교토에 거주중이신 침투부 전문시청팀 있으시면 미술전시를 초대합니다.
12
12
현상백 : 전쟁이나 정치보다 이게 더 힘들어요
진짜로 우재쿤은 그동안 햄버거 떡볶이만 먹었을까?
21
21
BABYMONSTER - 'Love In My Heart'
⚽PL 16R 맨시티 1️⃣ vs 2️⃣ 맨유 (디알로 역전골;;) 🕜오전 1:30 👤Anthony Taylor
6
6
악질적인 알고리즘
2
2
오늘 방송 마지막에 나온 유튜브 밴 관련 정보
19
19
쓰알카드 흔쾌히 건네주신 대인배 천사분 감사드립니다.
21
21
트와이스 x 패밀리마트 크리스마스 새로운 광고 & 콜라보 노래 공개
침착맨 의혹제기에 주펄 반응
10
10
팝업 덥나요!!?!??
6
6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15
15
카드교환소 너무 재밋어요
4
4
이랑 - 늑대가 나타났다
인기 유튜버 침착맨 전국민 앞에서 XX 노출해 논란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