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전두엽


국회의장 우원식
이번에 뉴스 나오는데 자꾸 급식 대가님 생각나서 미치겠음



친구가 자꾸 너만 그렇게 보인대서 억울해요
두 분 닮지 않았나요
댓글
음악다방
24.12.13
닮긴했습니다만..
부끄러운사정
24.12.13
넓은 이마, 서글한 눈, 넓적한 코. 닮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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