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전두엽


국회의장 우원식
이번에 뉴스 나오는데 자꾸 급식 대가님 생각나서 미치겠음



친구가 자꾸 너만 그렇게 보인대서 억울해요
두 분 닮지 않았나요
댓글
부끄러운사정
24.12.13
넓은 이마, 서글한 눈, 넓적한 코. 닮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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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빵애예요
제가 한 착한일 좀 들어보세
진짜 창피하지만 솔직하게 씁니다.
침산타) 4트 흑흑
생일선물 주세요 산타할아버지!!!
조조전으로 유입된 시청자입니다.
소원글
구미가 댕기실 딜~리셔스한 소원이무다
할아버지! 저 병건이 친구입니다!
썸녀랑 끝났는데
선물주세요
수능 끝난 고3입니다~
저에게 선물을 주세요
(((((산타 입장에서 개꿀 소원)))))
2
저도 주시죠
행운의 편지
웃음을 되찾고 싶습니다
Hey Santa
산타하라부지요기로 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