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っと目を閉じれば 蘇る淡い思い出
살짝 눈을 감으면 되살아나는 희미한 추억
終わらせたくない夢がある あぁ心がやぶれそう
끝내고싶지 않은 꿈이 있어 아아 가슴이 부서질 것 같아
今 雨上がりこの空に 弧を描く七色を
지금 비가 그친 이 하늘에 원을 그린 일곱빛깔을
見上げて泣いた ぼろぼろこぼれた
올려다 보며 울었어 눈물이 마구 흘러내렸어
これでいいんだ いつだって涙から始めよう
이걸로 된 거야 언제라도 눈물에서 시작하는 거야
頑張ろうと思っているのに どうしょうもない時だってあるよね
힘내려고 하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때도 있겠지
そんな時ほど触れ合って 素直に助け求めてみればいいのさ
그런 때가 다가오면 솔직하게 도움을 청하면 되는 거야
時には一人きりで 立ち向かってゆく時だってあるよね
때로는 혼자서만 나아가야 할 때도 있겠지
挫けそうなら思い出して君を想う気持ちがいつだってここにある
좌절할 것 같으면 생각하렴 너를 생각하는 마음이 언제나 여기에 있어
もう一度抱きしめて 挑んだ夢の続きで
한번 더 안고서 도전한 꿈의 선상에서
歩けばそれが道になる 迷わずに進め
걸어가면 그것이 길이 돼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
今 雨上がりこの空に 弧を描く七色の
지금 비가 그친 이 하늘에 원을 그린 일곱빛깔의
橋を渡って どこまでもゆこう
다리를 건너 어디까지라도 가자
そうさ僕らの 物語は始まったばかり
그래 우리들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야
無謀だとかとやかく言われたとしても
무모하다며 이러쿵 저러쿵 말하더라도
全然気にしない 前だけを向いていた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앞만 보며 나아가고 싶어
信じる力をいつも心に
믿는 힘을 언제나 마음 속에
負けたくない 逃げたくない 自分だけには
지고 싶지 않아 도망치고 싶지 않아 스스로에게 만큼은
今 雨上がりこの空に 弧を描く七色を
지금 비가 그친 이 하늘에 원을 그린 일곱빛깔을
見上げて泣いたボロボロこぼれた
올려다 보며 울었어 눈물이 마구 흘렀내렸어
これでいいんだ いつだって涙から ホラ
이걸로 된 거야 언제나 눈물에서 이것 봐
雨上がりこの空に 弧を描く七色の
비가 그친 이 하늘에 원을 그린 일곱빛깔의
橋を渡って どこまでもゆこう
다리를 건너 어디까지라도 가자
そうさ僕らの 物語は始まったばかり
그래 우리들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야
虹 · カラーボトル
青い花
℗ dreamusic
Released on: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