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던 방학 첫날부터 친구와 다퉈 핸드볼팀에서 제외된 ’루카’.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수족관으로 향한 루카는 그곳에서 신비한 바다소년 ‘우미’와 ‘소라’를 만난다.
“소중한 약속은 말로 할 수 없어"
루카는 바닷속 듀공 무리에서 자란 두 소년과 누구도 본 적 없는 바다의 축제를 찾아 나서고, 빛나는 바다생물들이 함께한 그 길에서 소년, 소녀만의 비밀이 생기는데...
그렇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길고 긴 여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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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눈 앞에서 직관한 거 보고가세요
일단 주세요. 할아버지
동생이 버린 패딩 몇년째 입는건지....
제 친구 오덕이에게 후드티 하나만 사주시렵니까?
3년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안울었습니다
랜덤박스를 열어보세요!
침수트랄로스
이게 그렇게 귀한줄 알았으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저, 칭찬해주십쇼.
너무 슬픈 나 구제 해줘!
침산타 요호호~
침싼타님…
내가 착한 이유
이것이 가지고 싶습니다.
요호홍~ 침산타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호홍~
회사에서 잘렸지만 감사하다고 말했어요!
아기고양이3마리 구조
보더콜리 3년 키우면서 올해만 몸무게 15kg 감량했습니다.
저도 선물받고싶어요
산타할아부지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