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던 방학 첫날부터 친구와 다퉈 핸드볼팀에서 제외된 ’루카’.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수족관으로 향한 루카는 그곳에서 신비한 바다소년 ‘우미’와 ‘소라’를 만난다.
“소중한 약속은 말로 할 수 없어"
루카는 바닷속 듀공 무리에서 자란 두 소년과 누구도 본 적 없는 바다의 축제를 찾아 나서고, 빛나는 바다생물들이 함께한 그 길에서 소년, 소녀만의 비밀이 생기는데...
그렇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길고 긴 여름이 시작되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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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입니다
올해 자퇴해서 4수하지만 울지 않는 나
저 진짜 안울엇뜹니다
침짝맨이 좋아할소원!
침착맨 싸인 말고 이말년 싸인 부탁드립니다
얍
호신 무기 간절합니다
막트입니다
침산타님 저요요요요
후드티 받고시퍼여
산타님 혹시 선물 남는거 어떻게 좀 있으신가요
침싼타 사랑해요
도마뱀 루돌뿌가 필요하지 않으시렵니까?
산타 할아버지께....
지원호도 6트니깐 저도 6트
침산타님~~~
침산타 ㅎㅇ
침산타 햇반 원츄합니다!
사진찍어주세요
소방관 준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