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던 방학 첫날부터 친구와 다퉈 핸드볼팀에서 제외된 ’루카’.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수족관으로 향한 루카는 그곳에서 신비한 바다소년 ‘우미’와 ‘소라’를 만난다.
“소중한 약속은 말로 할 수 없어"
루카는 바닷속 듀공 무리에서 자란 두 소년과 누구도 본 적 없는 바다의 축제를 찾아 나서고, 빛나는 바다생물들이 함께한 그 길에서 소년, 소녀만의 비밀이 생기는데...
그렇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길고 긴 여름이 시작되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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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착한 이유
이것이 가지고 싶습니다.
요호홍~ 침산타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호홍~
회사에서 잘렸지만 감사하다고 말했어요!
아기고양이3마리 구조
보더콜리 3년 키우면서 올해만 몸무게 15kg 감량했습니다.
저도 선물받고싶어요
산타할아부지 응애
산타 할버씨
침산타할아버지 저 울긴 울었는데 착하게 살았어요
할아버지 선물 주세요
챗 지피티야, 침착맨이 크리스마스 선물 준다는데
아조씨 저에게 북커버를 주세요 ……..
침산타할아버지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저는 평생 한번도 운적이 없습니다.
침산타님 저요 저요 제가 아니면 안되요
20살때부터 월x비전에 매달 후원하고있습니다
대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침타클로스님~ 전역기념선물사주세요~
통크신 침산타님 침착맨님의 구쯔 받고싶어서 올해 한번도 울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