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평화시장에서 재단사 보조로 취직한 태일이는 정식 재단사가 되어 가족의 생계도 꾸리고 동생들 공부도 시키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 재단사가 된 태일이의 눈에 띈 것은 죽도록 일하고 커피 한 잔 값도 받지 못한 채 피를 토하는 어린 여공들의 얼굴이다.
동료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근로기준법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스물두 살 청년 태일이는 스스로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결심한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추천] 스티븐 소더버그 - 에린 브로코비치
[추천] 시시도 준 - 채운국 이야기
1
1
장사체형.jpg
18
18
팝업 가기 전 사전 카드깡
12
12
야옹
6
6
우리 집 아이가 신상을 좋아하네요.
10
10
흑종원의 사쿠란보
1
1
즐거웁게 눈으로 즐길 수 있었던 팝업
24
24
'Mr. 플랑크톤' 감상기
1
1
드래곤퀘스트3 HD 2D 리메이크 해주세용!
침착맨이 맥라렌 보고 작정했구만 이라고 하는 영상 어떤 영상인지 아시나요??
6
6
김현정 - 너 정말
CHIM never cry.
14
14
일일 영어쇼츠 추천드립니다
이말년 대학교 손민수하기
6
6
착각하는 맛 1탄 영상 찾습니다
3
3
방장이 틀었던 제이팝 제목 아시는 분
자장가 ON
마니또의 역할(세븐틴 우지)
침테리어
13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