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평화시장에서 재단사 보조로 취직한 태일이는 정식 재단사가 되어 가족의 생계도 꾸리고 동생들 공부도 시키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 재단사가 된 태일이의 눈에 띈 것은 죽도록 일하고 커피 한 잔 값도 받지 못한 채 피를 토하는 어린 여공들의 얼굴이다.
동료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근로기준법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스물두 살 청년 태일이는 스스로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결심한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히사이시 조 久石 讓 - 어느 여름날 あの夏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뉴진스 가을캠프🍂
3
3
침착맨 응원봉 공모전 응모합니다 (그런 거 없음)
33
33
현재글
[추천] 홍준표 - 태일이
왔구나 1막
1
1
[추천] 조지 클루니 - 킹메이커
1
1
(poe2 장문주의) 게임을 처음 해보시는 분들을 위한 게임 설정 미세 팁!
1
1
눈물을머금고 내놓습니다
내가 뽑은 올해의 쇼츠
1
1
20대와 30대의 차이
2
2
바밍타이거의 한시간반복재생라이브 | Big Butt 외 15곡
1
1
40대 넘어가면 죽을때 다 되어가는거 아님?
3
3
기믹아닌 찐아싸의 OOTD간단후기 ~폭력적인 구쭈들~
38
38
침투부 어워즈 2024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114
114
220
공지
금병영매니져
·
12668
·
24.12.11
체중증가 기록 #9 :: 반성합니다
2
2
이거보심? 라꼰
1
1
리튼이 후보에도 못 들다니 아쉽다
6
6
🏆 2024 침투부어워즈 투표 열린건가요????
5
5
요즘 일본 한정김 퀄리티
4
4
[우마무스메] 챔피언스 미팅 DIRT 의 결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