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시장에서 재단사 보조로 취직한 태일이는 정식 재단사가 되어 가족의 생계도 꾸리고 동생들 공부도 시키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 재단사가 된 태일이의 눈에 띈 것은 죽도록 일하고 커피 한 잔 값도 받지 못한 채 피를 토하는 어린 여공들의 얼굴이다.
동료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근로기준법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스물두 살 청년 태일이는 스스로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결심한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입장시간보다 늦게 입장해도 괜찮을까요?
3
마크에서 핑맨님인가 멋사님인가 침착맨 보고 못본척 지나가는 장면 찾아요
poe2 창고 세일을 시작했습니다!
2
2024 시청자 참여 새해 계획 결과 보고드리러 왔걸랑요??????
35
침착맨 영상이 영어더빙돼서 나와요...
5
낼 12:30에 가는데
1
루머)크리스 에반스 어벤져스:둠스데이에서 노매드 역할 밑을 예정
2
아~ 우재님은 부럽다~
애플 인텔리전스로 만든 방장
2
오늘도 체크리스트 배부하겠슴다
4
[STAGE MIX🪄] 아일릿 – Tick-Tack | 쇼! 음악중심
예술성 점수가 도입된 UFC 근황
1
계약서를 대충 보면 망한다
15
비타찬 초대석 해주세요
침착맨에게 친구란?
9
최근 지나치게 수위 높아진 풍월량 방송 근황
22
종수형 나 왜 차단했어
1인 팝업 방문기
9
인기 많은 카드 정리(스압 주의)
27
진정한 아싸가 남기는 침팝업후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