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평화시장에서 재단사 보조로 취직한 태일이는 정식 재단사가 되어 가족의 생계도 꾸리고 동생들 공부도 시키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 재단사가 된 태일이의 눈에 띈 것은 죽도록 일하고 커피 한 잔 값도 받지 못한 채 피를 토하는 어린 여공들의 얼굴이다.
동료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근로기준법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스물두 살 청년 태일이는 스스로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결심한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명상의 시간...
1
1
궁금한게 있어서 여쭙니다만?
2
2
집회 가시는 버니즈, 모든 케이팝 팬분들 참고
14
14
M&M 초콜릿 열매 정체
1
1
뉴진스 새 인스타그램 계정 및 여의도 식당 선결제
3
3
뿌끼몬 4연승만 4번
4
4
팝업 예약시간보다 일찍 가도 입장가능한가요
2
2
피콜로 알에 대한 의문점
7
7
요즘 배달비 근황
5
5
연년생 자매의 숨막히는 대결
1
1
고해성사식 환자
침착맨 팝업
7
7
올해 달리기 결산
1
1
여자친구와 5초준다를 하는데 논란이 생겼습니다.
12
12
폴 가이즈 | 싱글벙글 60人 사이버 운동회 - 풀버전
3
3
국회 앞에서 부르는 '다.만.세'
2
2
애니어그램 방송은 어제가 처음이 아니였습니다.
2
2
블리즈컨2019 & 유니버셜스튜디오 후기 (+LA아리랑 열창)
힉스커피 방문~~
2
2
침착맨, 주우재한테 부관참시 당한 김풍과 나폴리맛피아.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