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평화시장에서 재단사 보조로 취직한 태일이는 정식 재단사가 되어 가족의 생계도 꾸리고 동생들 공부도 시키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 재단사가 된 태일이의 눈에 띈 것은 죽도록 일하고 커피 한 잔 값도 받지 못한 채 피를 토하는 어린 여공들의 얼굴이다.
동료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근로기준법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스물두 살 청년 태일이는 스스로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결심한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눈내리는날 팝업후기
4
4
저쪽 어른이가 기도해서요.
2
2
241216 백지헌 꿀스타🍯
소토를 사려고 했던... 탬파베이
짱구쿤…?
3성 삐까쮸!!
가수 겸 배우 서인국 초대석 겸 POE2 듀오 방송
KBS 교향악단 - 강호동 협주곡
침교동 획득 후 이제 손털었다 싶었는데
7
7
CDTV 뉴진스 Supernatural
7
7
DDP 풍경.
손통천의 통닭천사의 경양식당 후기
9
9
호그와트 진스
5
5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출연자 근황.jpgif
12
12
침착맨 생각보다 겜잘하는거였네???
6
6
Jack Harlow - Hello Miss Johnson
무림에선 도구도 무공이 대단하다
1
1
241216 이채영 챙스타🐿️
전무님이 크리스마스 때 꼭 봐야 하는 짤 ㄷㄷ
10
10
봉누도 콘서트 MC-단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