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를 갈 집을 구해서 이것저것 일 처리를 하느라 12시를 넘겼습니다.
드디어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를 벗어나는군요.

댓글
침착한까마구
24.12.11
이사 축하드립니다
마크국수
24.12.11


kkjjhh
24.12.11


kkjjhh
24.12.11
어서 정국이 안정되어 경제도 안정되었으면 합니다.
로마신도시
24.12.11
감사합니다 ~ 이사 잘하시구요~
미야자키끼얏호
24.12.11
엘레베이터 탈때 신발 벗는 거 아시죠?
이병건치이병헌
24.12.11

홀로있는사람들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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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침착맨의 000을 기원하며..
만삭 침순이잔슴~~=
침타할아버지!!!
아기와 추억을 남기게 해주세요
우리집 가나디에게 따수운 겨울을 주세요
20살부터 10년넘게 후원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매주매주 준비한것들이 물거품이 됐어요..
키보드에서 침을 느껴보자
요즘 너무 바빠서 우울합니다
침착맨 굿즈존 만들었습니다.
중고사기 당했지만 울지 않았어요
유니폼 사주세요
침하하하하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시렵니까 ?
침산타는 이 글을 보아라 수리수리 마수리 남는 구쭈 있으면 주세요 ㅎㅎㅎ
저가요
삼십대 중반 퇴사 후 백수의 구쭈구걸
2달동안 필라테스센터 적자보고 있어요 산타할아버지~
원펀데이 대비 주짓수 수련중입니다 도복 사줘요
침착맨의 행복을 원해요.
침님, 오늘의 랜덤 신은 저를 선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