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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사진입니다.)
OOTD of 침착맨의 개점을 맞아 첫날 저녁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스트리머 굿즈에 혹하는 저로서는 안 갈 수가 없었어요
바깥의 전경과 밍키입니다!
몇 장을 까도 나오지 않았던 ‘ 모든 구쭈의 신 ’ .
다행히 옆에 계시던 분께서 흔쾌히 교환해주셔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투명인간 철면수심이라던가 여러가지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침바오와 빵애애요 인형, 레몬맨 스트레스볼, 뭉탱이 안대, 그리고 궤도의 책까지…
정말 뜻깊은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건 제 꺼는 아닌데 옆에 뽑으셨던 분이 너무 부러워서..
Card를 얻었으니 Picture을 찍어야겠지?
“ 비로소 나는, 모든 구쭈의 신이 되었노라. ”
“ 그러나 나는 어디까지나 일개 시청자일 뿐이리니.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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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오 궤도님 신간
피읖눈침저씨
24.12.11
ㄷㄷㄷㄷㄷㄷ
선반떨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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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타님 저의 재능을 뽐낼 선물을 원합니다.
아직도 시험이 안끝난 불쌍한 사람 선물 주세요
사연은 없구요. 예. 선물은 받고 싶어요. -복권 한장-
할아버지.. 저에요..
저는 매일 걸어야하는 남자에요
산타할아버지 선물주세요
선물로 제 슬픔을 사라지게 해주세요
2
2
안 울었어요
산타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을 지킨 선물을 받고싶습니다.
전시회 당직 섰습니다
옷장사 나부랭이
산타할배요 외롭운 친구 구제좀 해주오
침 선생님.. 농.. 농구가 하고 싶어요!!
침산타님 착한일 나열하겠습니다.
제가 선물드리겠습니다
문상 하나만요
산타할아버지 저 올해 정말 열심히 살았읍니다.
울진 않았지만 많이 울렸습니다
울지않고 이날만을 기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