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DB, 유튜브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의 인권운동가 테사(레이첼 바이스)와 정원 가꾸기가 취미인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의 외교관 저스틴(레이프 파인스)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케냐 주재 영국 대사관으로 발령을 받은 저스틴과 함께 하기 위해 테사는 결혼을 결심하고, 그곳에서 둘은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거대 제약회사 쓰리비의 음모를 파헤치려는 테사와 그녀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스틴은 충돌하고, 테사의 유산으로 그들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영화 서브스턴스(Substance) 후기 올해 최고의 미친영화
1
침착맨이 속도 설명하면서 브이 포즈하는 영상 찾아요
저가요 오늘 퇴근하고 팝업에 다녀왔걸랑요
8
방장 성적표 찢은 썰
2
자주 자주 봐
1
세상에서 침착맨만큼 자기 자신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
진짜 아싸 침순이 팝업후기
19
일력 아쉬운거 한가지
3
주펄 굿즈 12/16 오픈!
27
단빡이 항구의 남자
241211 이서연 션스타🐼
오후에 방문하셨던 분들!!
2
섭이의 건이 첫인상
3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무슨 공포사연이었는데 박병장님~왜문안열어줍니까~
4
혹시 카드 증정품이 누락됐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5
팝업 다녀왔습니다
17
팝업 다녀오신분 궁금합니다...(카드관련)
4
출연진보다 인기 있는 PD
1
해정술(자물쇠따기) 배워줘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