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방송을 보다 갑자기 원박님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영화 예약 하고
무대인사를 보러감
영화 시작 전 먼저 들어오셔서 호응 유도 하시는 것이 역시 프로 방송인(?) 같았구
실제로 보니 진짜 잘생기셨음… 우원박찡
영화도 생각한 것 이상으로 엄청 재밌었구
뻔한 신파, 뻔한 웃음코드 아예 없고 깔끔한 배구 이야기 였고 마지막으로 갈 수록 긴장감 높아지도록 연출하신게 너무 좋았음
꼭 보러가세요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디르 앙 그레이 DIR EN GREY - 카스미 かすみ
침투부 어워즈에 소신발언 했습니다.
2
올게 왔다!
포뮬러 원 그랑프리 Formula One Grand Prix 1991
[추천] 구연학 - 설중매
주펄의 poe2 시작
1
히사이시 조 久石 讓 - 어느 여름날 あの夏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뉴진스 가을캠프🍂
3
침착맨 응원봉 공모전 응모합니다 (그런 거 없음)
33
[추천] 홍준표 - 태일이
왔구나 1막
1
[추천] 조지 클루니 - 킹메이커
1
(poe2 장문주의) 게임을 처음 해보시는 분들을 위한 게임 설정 미세 팁!
1
눈물을머금고 내놓습니다
내가 뽑은 올해의 쇼츠
1
20대와 30대의 차이
2
바밍타이거의 한시간반복재생라이브 | Big Butt 외 15곡
1
40대 넘어가면 죽을때 다 되어가는거 아님?
3
기믹아닌 찐아싸의 OOTD간단후기 ~폭력적인 구쭈들~
38
침투부 어워즈 2024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