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방송을 보다 갑자기 원박님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영화 예약 하고
무대인사를 보러감
영화 시작 전 먼저 들어오셔서 호응 유도 하시는 것이 역시 프로 방송인(?) 같았구
실제로 보니 진짜 잘생기셨음… 우원박찡
영화도 생각한 것 이상으로 엄청 재밌었구
뻔한 신파, 뻔한 웃음코드 아예 없고 깔끔한 배구 이야기 였고 마지막으로 갈 수록 긴장감 높아지도록 연출하신게 너무 좋았음
꼭 보러가세요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 근데 지디 왜 침튜뷰 안나오지
1
윤도현의 러브레터 모음
2
국카스텐 - 거울
1
으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에 호민이형 나옴
3
"호들갑 좀 떨겠습니다"
2
상상력을 발휘해 봅시다
일본의 사이코패스 감금범
9
크리스마스 뜨개 인형을 만들었어요
3
침착맨과 철면수심
1
저가요 침교동이 있는데요,,,
4
뿌끼몬 카드게임 이슬이 11번 연속 흑섬 터졌어요
4
불곰연어정식
3
[영화][스포주의]1승 감상
이짤 쓸 날이 올까요?
3
SSR부터 V까지 올클! (장문주의)
9
와신상담 의류 굿즈 제안
방장님&룩삼님 팬아트
7
미니 병건 영 병건
다이어트를 하려는데
그해 여름..파리낭낭한 방장 발견..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