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방송을 보다 갑자기 원박님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영화 예약 하고
무대인사를 보러감
영화 시작 전 먼저 들어오셔서 호응 유도 하시는 것이 역시 프로 방송인(?) 같았구
실제로 보니 진짜 잘생기셨음… 우원박찡
영화도 생각한 것 이상으로 엄청 재밌었구
뻔한 신파, 뻔한 웃음코드 아예 없고 깔끔한 배구 이야기 였고 마지막으로 갈 수록 긴장감 높아지도록 연출하신게 너무 좋았음
꼭 보러가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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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침착맨의 000을 기원하며..
만삭 침순이잔슴~~=
침타할아버지!!!
아기와 추억을 남기게 해주세요
우리집 가나디에게 따수운 겨울을 주세요
20살부터 10년넘게 후원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매주매주 준비한것들이 물거품이 됐어요..
키보드에서 침을 느껴보자
요즘 너무 바빠서 우울합니다
침착맨 굿즈존 만들었습니다.
중고사기 당했지만 울지 않았어요
유니폼 사주세요
침하하하하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시렵니까 ?
침산타는 이 글을 보아라 수리수리 마수리 남는 구쭈 있으면 주세요 ㅎㅎㅎ
저가요
삼십대 중반 퇴사 후 백수의 구쭈구걸
2달동안 필라테스센터 적자보고 있어요 산타할아버지~
원펀데이 대비 주짓수 수련중입니다 도복 사줘요
침착맨의 행복을 원해요.
침님, 오늘의 랜덤 신은 저를 선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