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방송을 보다 갑자기 원박님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영화 예약 하고
무대인사를 보러감
영화 시작 전 먼저 들어오셔서 호응 유도 하시는 것이 역시 프로 방송인(?) 같았구
실제로 보니 진짜 잘생기셨음… 우원박찡
영화도 생각한 것 이상으로 엄청 재밌었구
뻔한 신파, 뻔한 웃음코드 아예 없고 깔끔한 배구 이야기 였고 마지막으로 갈 수록 긴장감 높아지도록 연출하신게 너무 좋았음
꼭 보러가세요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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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병건
퇴사 당했습니다! 선물 주세요!
산타형!
산타야 봐라
4년만에 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안 운사람만 오라했는데 울어버렸습니다.
착한일 많이 했다 평가 바람
싼타 할아버지 소원 이뤄 주세요!
해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10년된 CPU 좀 바꾸고 싶습니다.
Dear. 침산타 아좃시께.
침산타님께!!!!!!
35세 개청자에여
이제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침착맨를 보고싶어요
@@@ 산타할아버지 이거 좀 보ㅏ보세요
와~ 싸다 싸
저 곧 졸업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여행용품 주세요
침청자입니다!
침산타 당신의 수염을 가지고 싶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