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방송을 보다 갑자기 원박님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영화 예약 하고
무대인사를 보러감
영화 시작 전 먼저 들어오셔서 호응 유도 하시는 것이 역시 프로 방송인(?) 같았구
실제로 보니 진짜 잘생기셨음… 우원박찡
영화도 생각한 것 이상으로 엄청 재밌었구
뻔한 신파, 뻔한 웃음코드 아예 없고 깔끔한 배구 이야기 였고 마지막으로 갈 수록 긴장감 높아지도록 연출하신게 너무 좋았음
꼭 보러가세요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Hey Santa
산타하라부지요기로 오시오..
소방관 준비생립니다..
지오너 백작 30트했습니다.
침산타님
한-교동한교동
만족스럽겠니
이 나이에 대학갑니다 응애 나 25학번
선물주세요
루돌프 소원도 들어줘요
사무실에서 보고 있어요
침산타 하라버지
양심한번 팔아보겠습니다.
침산타님 저의 재능을 뽐낼 선물을 원합니다. (양심껏 5번째 반복)
끼에엑
침산타 선물 주세요
안녕하세요, 침산타님
침타 할아부지!!!
침산타님 간택 부탁드립니다.
이정도면 저 선물 받을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