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방송을 보다 갑자기 원박님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영화 예약 하고
무대인사를 보러감
영화 시작 전 먼저 들어오셔서 호응 유도 하시는 것이 역시 프로 방송인(?) 같았구
실제로 보니 진짜 잘생기셨음… 우원박찡
영화도 생각한 것 이상으로 엄청 재밌었구
뻔한 신파, 뻔한 웃음코드 아예 없고 깔끔한 배구 이야기 였고 마지막으로 갈 수록 긴장감 높아지도록 연출하신게 너무 좋았음
꼭 보러가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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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주남편 닉으로 쓰는 순주
안녕하시오 침산타.. 이 외로운 일개미좀 거두어주십시요..
백수의기원을담아🙏
내 인생의 최대 목표: 누나 선물 겟하기
침산타님 유구미 받고 싶습니다
침싼타에게 선물받기위한 몸부림) 3트
세상에서 제일 기구한 사연 들려드립니다. !눈물로 인한 선물 주의!
침산타님 저에개 구쭈를 주세요~
침산타님
야미소원
카포에라가 되고싶어요
뽀모도로공부할기회를주세요
침산타님 주세요
침산타에게
산타님도 솔직히 울었잖아요
침산타님 여기..
치치치치
침산타
안울었습니다. 카드좀 주십쇼
저에게 침교동 침교동 침교동을 주세요